[서울 – 3월 7일]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최고 리더십 직급의 성비 균형을 달성했다. 현재 이케아 코리아 경영진 8명 중 4명이 여성이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31개국에서 이케아 리테일을 운영하는 잉카그룹(Ingka Group) 역시 전 세계 최고 리더십 직급의 성비 균형을 달성했다. 현재 31개국 이케아 대표(CEO)의 45%, 경영진의 약 50%가 여성이다. 잉카그룹은 매년 성비를 추적하는 등 국가별 비즈니스 플랜을 포함한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최고 리더십 직급의 양성평등을 실현했다.
잉카그룹은 앞으로도 포용적인 경영진 육성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최고 리더십 직급의 성비 균형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리더십 직급에 지역 사회의 모습을 반영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 비즈니스,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인종, 문화적 배경 등에 관계없이 소외 계층 여성이 리더십 직책을 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니셔티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잉카그룹은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이케아 비전 아래 평등한 일상을 통한 더 나은 일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케아 코리아 역시 다양성과 포용을 중시하며 모든 직급 남녀 비율 50 대 50 달성 목표를 이루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남녀 모두에게 유급 출산 휴가를 제공하고, 모든 매장에서 직장 어린이집 ’다기스(DAGIS)’를 운영하는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리카 비에세르트(Ulrika Biesèrt) 잉카그룹 글로벌 P&C(People&Culture) 매니저는 ”이케아는 집과 직장에서의 양성평등이 사회의 양성평등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케아 임직원이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보다 포용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