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11월 21일]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Europe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가 주관한 ’2022 ECCK 지속가능성 어워드’의 ’골든 스타’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ECCK 지속가능성 어워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유럽 및 한국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3개 분야(그린 스텝, 블루 호라이즌, 골드 스타)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한국에 진출한 약 400여개 유럽 기업을 대변하는 ECCK는 정부의 지속가능성 정책을 실현하는 데 기업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지속가능성을 주요 분야로 선정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어워드에서 이케아 코리아는 가장 뛰어난 ESG 경영과 함께 다각도의 지속가능성 정책 및 활동을 전개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골든 스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케아는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전략(People & Planet Positive Strategy)’ 아래 2030 기후안심기업을 목표로 지구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케아 코리아 역시 글로벌 전략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실가스를 감축해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2022 회계연도 마감 기준 가구 배송 차량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했으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 매장에서 태양광 패널,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통해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LED조명을 사용하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도 이어오고 있다. 고객이 사용하던 이케아 가구를 매입하는 ’바이백 서비스’와 중고 및 전시, 단종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영감을 전달하는 ’자원순환 허브’를 전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원순환 허브 온라인’을 론칭해 매장별 자원순환 허브 제품을 확인하고 원하는 제품을 예약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케아 푸드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UTZ 및 EU 유기농 인증 커피 및 ASC, MSC 인증 수산물 제품 등 환경 및 사회적 책임에 따라 인증된 식재료를 엄선해 판매하고 있으며, ’플랜트볼’, ’베지 핫도그’ 등 다양한 식물성 메뉴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2 회계연도 마감 기준, 이케아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메뉴 중 25%가 식물성 기반 메뉴다.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이케아 코리아 대표 및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SO)는 ”지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이케아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케아는 앞으로도 전 가치사슬에 걸쳐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가능한 생활에 대한 영감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