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FRID 요프리드 담요/스로우, 다크블루그레이, 150x200 cm

₩ 49,900/개

면과 리넨 소재에 천연 염료를 사용하여 대지를 품은 듯한 색을 표현해낸 패브릭입니다. 즐겨 입어 근사하게 길든 청바지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아름답고 애착이 가는 제품입니다. 자세히 보기
자연이 물들인 색깔
산과 바다, 땅, 나무 그리고 지구. 매혹적인 자연의 색깔을 옷이나 옷감에 물들이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IKEA는 이 전통을 되살려 보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래서 나뭇잎, 견과류 껍질, 오렌지 껍질 등을 활용하여 JOFRID/요프리드 텍스타일 시리즈의 따스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을 만들어냈어요. 이런 것이 바로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아름다운 제품을 생산해내는 IKEA의 방식이랍니다. 끊임 없는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는 지구의 아름다운 색깔을 함께 지켜나가요!
인류 역사를 보면 도시보다 자연에서 더 많이 살아왔어요. 그래서 자연은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의미가 있죠. 야외로 나가 공원이나 숲, 바다를 느끼기만 해도 기분이 매우 좋아집니다. 또, 자연을 집안으로 불러들여도 마찬가지죠. 요즘은 미래에도 자연과 함께 하려면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유기농 디자인과 천연 원료 및 염료로 꾸미고 싶어해요. IKEA에서 신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sabel Lundahl는 이렇게 말합니다. "자연을 가까이 하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튼튼하고, 자연을 닮은 제품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자연에서 얻은 재생 가능한 자원

Isabel은 JOFRID/요프리드 시리즈에 참여한 개발자에요. 그냥 버려지는 식물의 잎과 줄기 같은 농업 부산물을 소재로 사용하고, 새로운 염색기법을 적용해 만든 꽤 선구적인 텍스타일 프로젝트였어요. 동료이자 이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한 Catherine Larsson은 텍스타일과 염료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한 소재 전문가예요. Catherine은 텍스타일을 염색할 때마다 늘 환경 문제에 부딪히는데 이번 프로젝트도 IKEA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했던 많은 작업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새로운 염색 기법을 알게 되었을 때 IKEA에서 활용하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죠. 텍스타일 염색은 일반적으로 석유 기반인데 JOFRID/요프리드에 사용하는 염색 기법은 재생 가능한 100% 천연 자원을 사용하죠. 색이나 기능이 화학 염색 기법에 뒤지지 않아요.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적용 범위를 넓혀가려고 합니다.”

지속가능한 전통을 복원

이 방법은 지구의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고안되었어요. Catherine은 새로운 방법이 갖는 이점을 보여주는 여러 가지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통계상으로 이 새로운 기법은 기후와 인간의 건강, 천연 자원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상당히 많이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제조 및 운송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상당히 감소했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정확한 수치가 아닌 IKEA의 모든 직원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에 기여했다는 거예요. 우리는 항상 모든 문제에 대한 정답을 갖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를 이끌 수는 있죠. 이 경우에도 사람들이 어떤 것도 낭비하지 않고, 자연이 준 것들을 재활용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해내는 오랜 전통을 되살리고 싶었어요."라고 Catherine은 말합니다.

JOFRID 요프리드 담요/스로우, 다크블루그레이, 150x200 cm

₩ 49,9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