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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ÖSÖN/DUVHOLMEN 프뢰쇤/두브홀멘 야외의자쿠션, 블루, 35 cm

₩ 15,800

별도의 커버를 사용하면 언제든 간편하게 야외 가구를 새로운 느낌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재활용 PET병으로 만든 소재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또한 더욱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염색하여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도 색이 늘 한결같습니다. 자세히 보기
스마트한 기술 덕분에 햇빛을 오래 받아도 근사한 쿠션
FRÖSÖN/프뢰쇤 쿠션커버는 야외용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선택이에요. 재활용 PET 병으로 만든 폴리에스테르 패브릭을 사용하며 자원 효율성과 내구성을 높인 염색 기법 덕분에 쿠션이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도 늘 산뜻한 색감을 유지합니다. 커버는 호주의 뜨거운 햇빛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모래폭풍 환경에서 패브릭 테스트를 거치므로 아무리 험난한 환경에 노출되어도 늘 산뜻하고 근사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봄이 되어 야외용 쿠션을 들고 나가 야외 공간을 꾸밀 때면 쿠션이 처음 모습과는 다르게 보일 수도 있어요. 강한 자외선과 비바람을 받고 먼지와 때가 타면서 색이 바랬을 수도 있고 패브릭이 조금 닳았을 수도 있죠. 이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IKEA는 그러한 일상 속 문제에 대응하여 새로운 소재, 대안 제작 기법, 더욱 효율적인 테스트를 추구하니까요. FRÖSÖN/프뢰쇤 쿠션커버 제작에 착수할 당시에는 재활용 PET 병으로 만든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하기로 했을 뿐 아니라 기존 염색 기법에 비해 품질이 더욱 안정적이고 환경 측면에서도 내구성이 더욱 뛰어난 비교적 새로운 염색 기법을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색을 품은 패브릭

IKEA에서 텍스타일 작업을 담당하는 Anton Löfstedt는 이러한 기법을 폴리에스테르, 아크릴, 나일론 등의 합성 섬유 염색에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기법의 경우 섬유 제작 전에 이미 소재에 색 피그먼트를 추가해요. 그렇게 하면 피그먼트가 섬유의 일부가 되므로 피그먼트가 완성된 섬유 표면을 감싸는 기존 염색 방식에 비해 물빠짐이 적죠.” 또한 섬유 염색과 제작을 동시에 처리하여 제작 과정을 한 단계 건너뛰므로 환경 면에서도 더욱 바람직합니다. 물 소비는 기존 염색에 비해 약 80% 감소하며 색 피그먼트 사용도 20%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요 수치를 살펴보면 새로운 기법으로 커다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IKEA 제품군에서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폴리프로필렌은 모두 이러한 방식으로 염색해요.” Anton의 말입니다.

혹독한 날씨를 견디는 테스트

염색 폴리에스테르의 내구성 테스트는 햇빛에 노출시켜 진행합니다. 쿠션 중 일부는 7개월 동안 햇빛이 강렬하고 습도가 높은 호주 시드니의 IKEA 사무실 테라스에 배치했습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어느 가정에도 여러 개의 쿠션을 보내 햇빛과 모래폭풍을 견뎌내도록 했습니다. 화학물질 엔지니어 Catarina Vannfält가 그 결과를 살펴보았죠. “쿠션을 다시 가져와보니 당연히 살짝 얼룩이 져 있었지만 세탁을 한 번 했더니 커버는 다시 새것처럼 깔끔해졌고 색도 여전히 아름다웠어요.” FRÖSÖN/프뢰쇤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물과 염료 사용량을 줄인 염색 기법을 택하여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집에는 지속적으로 바람직한 영향을 미칩니다. “더 바람직한 염색 기법을 사용하여 햇빛에 노출된 패브릭의 색이 쉽게 바래지 않고 분리하여 세탁할 수 있는 커버를 갖추었으므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쿠션이 늘 아름다워요.” Catarina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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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ÖSÖN/DUVHOLMEN 프뢰쇤/두브홀멘 야외의자쿠션, 블루, 3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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