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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SKÄRET 본셰레트 스탠드옷걸이, 옐로, 175 cm

가격 ₩ 5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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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한 서비스

나무를 닮은 BONDSKÄR 본셰르 스탠드옷걸이는 1978년 루트거 안데르손(Rutger Andersson)의 작품을 재해석한 제품이에요. 당시 SMED 스메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에서 새로운 색상으로 재탄생한 IKEA의 아이코닉한 제품을 만나보세요.

제품 번호405.604.43

제품 설명

다양한 IKEA의 클래식 아이템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의 일부예요.

1978년 Rutger Andersson이 디자인한 시대를 초월하는 이 클래식한 가구는 지금 봐도 모던함이 특징입니다.

이 독립형 스탠드옷걸이가 있으면 벽에 구멍을 뚫을 필요 없이 자켓, 코트, 백팩 등을 걸 수 있어요. 필요하면 다른 곳으로 쉽게 옮길 수도 있죠.

현관, 침실, 사무실 또는 대기실 같이 좁은 공간에서 많은 의류를 수납해야 할 때 완벽한 제품이에요.

디자이너

Rutger Andersson

제품 번호405.604.43

참고

여러 가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실내 사용 전용.

스탠드옷걸이에는 고리가 8개 있습니다.

소재 및 관리

소재

튜브/ 행거:
스틸, 에폭시/폴리에스테르 파우더코팅
다리받침/ 엔드캡: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
스레드 핀/ 연결부품:
스틸, 아연도금
내부 튜브:
아연도금스틸

제품관리

순한 세제에 적신 천으로 닦으세요.

깨끗한 천으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고시 정보

색상

제품명 또는 이미지 참조

구성품

포장 탭 참조

크기

제품 크기 탭 참조

중량

포장 탭 참조

재질

소재 & 관리 탭 참조

제조사

IKEA of Sweden AB

제조국

중국

수입자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배송&설치비용

이케아 서비스 페이지 참조

품질보증

IKEA 품질 보증 기준을 따릅니다. 홈페이지에서 IKEA 품질 보증을 확인 하세요.

교환 환불 책임자와 전화 번호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1670-4532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07-01-23

취급시 주의 사항(세탁방법 및 사용 연령)

제품 설명 탭 참조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제조년월

제조일자: 포장면 참조 (예:1246=2012년 46번째 주 생산제품)

치수

  • 깊이: 60 cm
  • 높이: 175 cm
  • 최대 하중: 12 kg
  • 폭: 60 cm

포장

BONDSKÄRET 본셰레트

제품 번호405.604.43
  • 폭: 36 cm
  • 높이: 9 cm
  • 길이: 63 cm
  • 무게: 5.40 kg
  • 패키지: 1

상품평

애초에 완전 조립이 안 됨.인증된 구매자조립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각 부품의 크기를 확인하지 않고 제품을 보내는건지 파츠를 다 꼽았을 경우 나사 길이가 짧아 고정 자체가 안 됨. 1~2mm 차이로 불량으로 판정되는게 조립 제품인데 1cm 차이는 그냥 남. 애초에 고급진 제품을 원해서 산건 아니였지만 조립조차 끝낼 수 없는 제품일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음.1
예쁜 디자인이지만 보이지 않아요인증된 구매자혼자 조립 할 수 있었어요. 배송비 9천원 이었습니다. 도장면 아래로 파이프색이 보이고, 연결되는 부분의 마감이 !? 우글자글 ㅠ 불량일까요. 순간 반품하고 싶었지만 다시 시간과 돈이 들테니 옷을 걸고 못본척 합니다..3
예쁜 디자인이지만 보이지 않아요인증된 구매자혼자 조립 할 수 있었어요. 배송비 9천원 이었습니다. 도장면 아래로 파이프색이 보이고, 선인장 팔이 연결되는 부분의 마감이 !? 우글자글 ㅠ 불량일까요. 순간 반품하고 싶었지만 다시 시간과 돈이 들테니 옷을 걸고 못본척 합니다..3
고리 연결 끝부분의 마감이 울퉁불퉁하여인증된 구매자고리 연결 끝부분의 마감이 울퉁불퉁하여 미관상 좀 아쉽지만 제품이 상당히 튼튼하고 실용적입니다.5

고객 리뷰

4.3평균 평점
63상품평

BONDSKÄRET 본셰레트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SMED 스메드 스탠드옷걸이는 제가 IKEA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만든 첫 제품이에요. 당시에도 지금처럼 제조하기 쉽고, 운송 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조립이 수월하도록 만드는 게 중요했습니다. 45년이 지난 지금 BONDSKÄRET 본셰레트라는 이름으로 새 생명을 얻어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에 포함된 걸 보니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이 맞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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